[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그래픽카드 생산업체 엔비디아와 백화점업체인 노드스트롬이 실적 개선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다.
11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마감후 거래에서 10.59% 급등한 14.8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엔비디아는 2분기 주당 25센트, 1억 516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주당 25센트, 1억 4100만 달러의 손실을 크게 회복하는 결과다.
2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8억 1120만 달러에서 10억 2000만 달러로 크게 개선됐다.
전문가들은 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노드스트롬은 2분기 순익이 주당 80센트, 1억 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66센트, 1억 4600만 달러보다 개선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2.4% 급증한 27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전문가들은 주당 74센트의 순익과 27억 1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개선된 분기 실적에 힘입어 노드스트롬은 마감후 거래에서 3.95% 뛴 44.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