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민간 조사 결과 지난달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위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HSBC는 7월 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49.3으로 지난 6월 기록한 51.6에서 2.3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지난 21일 발표된 잠정치인 48.9는 상회한 것으로 집계되는 한편 1년 만에 처음으로 50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긴축 정책과 해외 시장 수요 침체가 제조업 부문 위축세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는 이날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7로 지난 6월의 50.9포인트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