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 중국 제조업 경기가 완만하게 둔화된 가운데, 물가 압력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는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7로 지난 6월의 50.9포인트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8개월 최저치로 중국의 긴축 정책과 글로벌 수요 둔화가 PMI 하락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번 결과는 당초 지수가 50.1까지 악화될 것이라고 보았던 시장과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치는 상회한 것이다.
또 7월 PMI지수의 하위지수들 중 투입물가지수는 56.3으로 지난 6월 56.7보다 0.4포인트 하락하며 물가 압력이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중국 제조업지수는 경기확장 여부를 기준으로 삼는 50선을 29개월 연속 상회하며 여전히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