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재홍 목동지점장
미국정부의 채무한도의 협상이 불투명해지자 다우지수는-1.59%하락하면서 코스피지수도 장초반 -1.64%하락하면서 불안한 모습으로 출발했다.
수급주체를 보면 외국인들은 선물시장에서 3,700억 현물에서 767억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시장베이스가 좁혀지면 프로그램 차익거래로 하락을 더욱 부추겼다.
투신과 보험은 매도우위를 보였으나 기관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었다. 시장의 버팀목이 되어준 주체는 개인 투자자가들이며 1294억 순매수로 시장의 낙폭을 줄여 1,155.85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오늘 시장의 모습은 투자가들의 객관성을 가지고 시장 대응하는 모습을 같다. 즉, 미국정부의 채무한도는 협상 기한내 어렵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타결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일부 투자가들은 외국인 선호종목을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내수관련 업종과 음식과 의약품 업종이 다소 상승하였다. 채무한도 협상이 타결 되더라도 일정부분 긴축부문의 정책기조를 가져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좀더 시각을 다른 방향으로 돌려보자 !
채무한도협상이 최악의 국면으로 가는 경우 단기적인 시장 충격은 어쩔 수 없지만,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보면 과거에도 경험했듯이 시장에서는 저가 메리트가 발생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다.
즉 변동성이 커지는 시장국면에서는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종목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리스크에 비해 만족할 만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산운용 측면에서 보면 위험자산의 비중을 줄이더라도 일정비율은 아시아 국가에 투자할 수 밖에 없으며 단연 우리시장의 메리트는 커질 수 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 구성은 화학,철강, 음식료와 최근 낙폭이 큰 기술적으로 IT종목도 관심을 가져봐도 괜찮을 것 같다.
관심종목으로는 LG상사와 송원산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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