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현대모비스가 A/S 부품 사업은 다소 부진했지만 핵심부품 매출의 성장률이 높은것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래에셋 김윤기 애널리스트는 29일 "전장을 포함한 핵심부품사업의 매출이 전년대비 22.1% 증가했고, 매출비중이 37.6%에서 39.1%로 상승했다"라며 "질적 성장으로 인한 하반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A/S 부품사업 매출은 1.35 조원으로 전년대비 11.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086 억 원으로 전년대비 8.3% 감소했다. 하지만 A/S 부품사업의 계절성을 고려할 때 하반기에는 매출과 수익성이 평균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돼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된다는게 김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핵심부품 매출의 성장률이 높은 것은 중장기적으로 매우 긍정적임
현대모비스의 실질적인 자동차부품 사업은 모듈사업과 핵심부품 사업임. 모듈/핵심부품 사업은 매출
4.83 조원 (17.4% y-y), 영업이익 3,530 억원 (15.1%, y-y)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하였음.
모듈/핵심부품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크라이슬러 향 샤시모듈 매출의 증가로 인하여 전년대비 0.1ppt
감소한 8.2%를 달성함. 주목할 만한 점은 전장을 포함한 핵심부품사업의 매출이 전년대비 22.1%
증가하였고, 매출비중이 37.6%에서 39.1%로 상승하였다는 것임.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 핵심부품 사업의 성장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성장 구조는 동사의 장기적 전략에 부합하는 매우 긍정적인 결과라 판단됨.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