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화증권은 29일 현대제철에 대해 3분기를 저점으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김강오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고로 조업조건이 안정되어 판재류 비중이 상승해 제품믹스 개선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000원 유지
1) 고로 조업조건이 안정되어 판재류 비중이 상승하여 제품 Mix 개선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2) 일본내 철강재 수요산업의 생산성이 회복되면서 국내외 열연강판 가격 상승이 예상
3) 3분기 이후 스크랩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철근 등 봉형강 제품 가격인상이 전망되어 적정 롤마진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180,000원은 2013년 하반기에 완공되는 고로 3호기가 가동된 이후 예상되는 적정 기업가치를 현재 시점으로 할인하여 산출. 2011년 예상 실적과 비교하여 P/B 1.6배, P/E 13.0배.
>> 수요회복과 가격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국내 건설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일본산 열연강판의 저가수출이 확대되면서 현대제철의 2011년 2분기 영업이익은 4,090억원으로 POSCO 대비 상대적으로 작은 전분기 대비 32.2% 증가
3분기 이후 국내외 스크랩가격 강세가 예상되면서 철근 등 봉형강 제품은 원재료 상승분을 반영한 가격인상으로 적정 롤마진 확보가 가능할 전망
일본산 제품의 저가수출과 재고증가로 할인판매폭이 확대되어 있는 열연강판은 국내 재고소진과 일본산 수출가격 상승으로 9월 이후 할인폭이 축소되어 3분기를 저점으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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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