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신사옥 이전비용 및 임직원 금융지원
[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회현동 본점에서 한국조세연구원(원장 원윤희)과 '세종시 이전 협력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한국조세연구원의 세종시 신사옥 이전비용과 임직원의 금융지원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세종시 신사옥 인근에 영업점을 신설해 주거래은행으로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조세연구원의 세종시 조기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달 3일부터 실시된 한국조세연구원의 세종시 협력은행 선정 입찰에 참여해 세종시 이전비용 금융지원과 임직원 금융지원 및 협력사업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세종시 이전 협력은행'으로 최종 선정됐다.
충남 연기군 금남면 일대에 조성중인 세종시 국책연구기관 부지로 이전하는 16개 연구기관 중 '이전 협력은행'을 선정한 연구기관은 지난 달 29일 우리은행을 선정한 KDI 이후 한국조세연구원이 두 번째다.
우리은행 이영섭 기관영업전략부장은 "한국조세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종시 이전 예정 연구기관에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른 연구기관의 세종시 이전시에도 우리은행이 협력은행으로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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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