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국내증시가 대외악재 희석에 대한 기대감에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도 그동안 조정을 보인 업종에 반등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이에 국내 주요 8개 증권사들 주간 추천주 중에는 최근의 조정으로 가격 메리트가 발생한 IT업종과 자동차업종의 추천이 이어졌다.
삼성전기는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현대증권은 최근 주가조정에 따른 가격메리트가 발생했다며 하반기 LED, MLCC 등 실적개선에 따른 주가반등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를 추천주로 선정했다.
대신증권은 LCD TV 판매가 반등하고 있다며 3D TV의 빠른 확산으로 LCD TV 시장의 활황 예상한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우리투자증권이 추천주로 선정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4분기 영업이익은 84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0.6% 증가할 것이라며 2차전지는 1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최근의 조정을 보인 기아차 역시 현대증권이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최근 주가조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긍정적이라며 하반기 K5 미국생산 모멘텀 및 신차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산중공업 역시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았다.
신한금융투자는 3분기부터 해외수주 모멘텀이 재부각될 것이며 자회사 우려감 기반영됐고 2분기에는 실적개선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외 여객수요가 5월부터 증가세로 반전한 것으로 관측된다며 8월부터 A380 미주노선 취항으로 승객 수송능력 확대될 것이라고 동양종금증권은 대한항공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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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