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내달 1일 LTE상용화...테마불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창균 기자]내달 1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LG U+)가 4G방식의 LTE(롱텀에볼루션) 상용화에 나서면서 관련 수혜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LTE망 구축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KT 역시 내년 LTE서비스를 위해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이 때문에 관련부품 업체들의 수혜가 점쳐지고 있다.

23일 통신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4G방식의 LTE서비스 사용화 시점이 임박하면서 관련부품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현재 SK텔레콤등 통신3사가 준비중인 LTE 총투자규모는 6조원대로 전망되고 있다. 

SK텔레콤이 올해를 시작으로 총 3조원 규모의 LTE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도 1조2000억원의 LTE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내년 LTE서비스를 준비중인 KT도 1조6700억원의 LTE망 투자계획을 잡고 있다. 통신3사의 LTE 총 투자규모가 6조원대로 추정되면서 관련산업에 파생되는 효과도 적지 않아 보인다.

일단 LTE 네트웍 투자라는 점에서 통신망 구축장비업체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네트웍 망구축 뒤에는 콘텐츠업체를 중심으로 4G망투자 효과가 기대된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G의 기반이 되는 LTE 서비스 도입단계는 장비업체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인프라 구축이 확대되는 시기에는 관련 서비스에 가입자 추이를 보면서 단말기와 부품업체에 관심을 갖는 게 좋을 듯 하다"고 조언했다.

이를 고려할 때 4G기지국에 장비를 공급하는 이수페타시스와 대덕전자가 초기 네트웍 투자효과를 볼 가능성이 크다는 계산이다. 이수페타시스와 대덕전자는 통신용 PCB전문 제조업체다. 전문가들은 3G 망 업그레이드와 4G 네트워크 확대시 데이터 트래픽을 해결하기 위한 네트워크 장비의 수요로 이수페타시스의 수혜를 예상하고 있다.

대덕전자 또한 LTE 투자확대의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반도체및 통신 PCB 전문업체로 PCB업체 중 최상의 성장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는 대덕전자가 4G 투자 확대로 통신부문 PCB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반도체 부문 CSP (Chip Scale Package)기판 수요도 크게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동통신 기지국 장비 부품과 안테나 전문 생산업체 국내 1위인 에이스테크도 LTE의 수혜 종목이다. 전문가들은 4G 장비인 LTE 및 WiMAX 장비에 관련 부품은 물론 소형기지국 장비인 RRH 매출이 가시화되고 있어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동통신 무선망 최적화장비 및 계측장비를 생산하는 국내 1위인 이노와이어도 관심기업이다. 3G 네트워크 성능업그레이드와 본격적인 4G 투자가 이뤄질 경우 이노와이어의 실적확대가 예상된다.

이와함께 해외수출도 기대할 수 있다.

GSA(Global Mobile Suppliers Association) 보고서에 따르면 올 3월 현재 LTE 상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전세계 12개국 17개 사업자이고 향후 2012년까지 전세계적으로 73개 사업자가 LTE서비스를 상

용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LTE네트워크 도입을 고려하거나 구축중인 곳은 전세계 75개국 196개 사업자로 집계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