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케이티롤은 충남 예산군에 조성 예정인 '예당산업단지' 입주와 관련, 해당 관계 기관인 충남도청 및 예산군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티롤 관계자는 이날 "현재 주력 생산품인 중소형 압연롤의 비중을 줄이고 고부가가치 제품인 중대형 압연롤 제품 생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생산시설이 있는 화성공장(약4000평)의 4배에 가까운 1만4545평 규모의 토지와 건축면적 6060평에 달하는 규모의 공장이 건설된다.
민종기 케이티롤 대표는 "확보한 부지에 중대형 압연롤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최첨단 생산시설을 갖춘 공장을 내년 말까지 준공하고, 2016년에는 현재 연간 생산량의 약 4배에 가까운 연 2만2154톤 생산에 매출액 1000억원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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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