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부분 파업한 금호타이어 창춘공장이 13일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
금호타이어는 중국 창춘공장 파업이 마무리돼 생산 정상화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창춘공장 직원 400여명은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협상이 이뤄지지 않아 8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
이로 인해, 금호타이어는 4억여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파업이 마무리돼 다행이다"며 "업계 특성상 수출도 맞물려 있는 만큼 서둘러 진행된 임금 협상 덕분에 생산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창춘공장은 2007년부터 양산을 시작해 연간 420만개 이상 타이어를 생산하는 동북지역 최대의 타이어 생산 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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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