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4월 일본 핵심기계수주가 대지진의 여파에 따라 예상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4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기계수주, 이른바 '핵심기계수주' 액수가 7119억 엔으로 전월보다 3.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2.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본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4월 선박과 전력을 포함한 기계수주총액은 2조 354억 엔으로 전월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제조업의 기계 수주액은 전월대비 2.7% 감소한 반면 비제조업의 수주는 전월대비 2.9% 증가했다.
전력과 선박을 포함한 민간 기계수주액은 8461억 엔으로 전월대비 2.8% 증가했으나 전년대비로는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수요는 2002억 엔으로 전월대비 1.2% 감소했으며 해외수요는 8900억 엔으로 2.1% 감소했다.
그러나 대리점 수요는 전월대비 2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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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