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국내증시가 2100선을 유지하며 한주를 마무리했지만 주중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종목 선정은 나날이 어려움을 더하는 모습이다.
이에 주요 증권사들도 불안한 장세에서도 믿을만한 종목 추천에 고심하는 가운데 SK그룹주들이 증권사들 추천을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지주사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SK는 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대우증권은 에너지, 통신산업에서 선도적인 지위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며 SK이노베이션, 케이파워 등 핵심 자회사들이 견조한 수익을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SK증권은 SK C&C를 추천주로 선정했다.
SK증권은 관계기업투자손익 증가에 따른 EPS가 증가하고 있다며 구글의 진출에 따라 모바일 결제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 또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우리투자증권이 추천주로 선정했다.
우리투자증권은 SID530(항암제)가 6월중 출시 위한 최종 확인서 받을 것라며 더불어 마일스톤 fee 수익이 2Q부터 매출로 인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수사들에 대한 증권사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두산은 대우증권이 추천주로 꼽았다.
대우증권은 중국 진출을 통한 생산거점 확보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 것이라고 전망했다.
LS는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동가격의 강세로 LS니꼬동제련의 실적은 호조세을 보이고 있다며 LS산전의 실적도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외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으로 회사 전체 손해율이 개선될 것이고 투자영업이익률 상승에 따른 이익 창출능력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동양종금증권은 동부화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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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