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등락을 반복하며 불안한 장세가 지속된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들도 한주간 부진을 보였다.
국내 주요 7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전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5종목에 뿐이었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9종목에 달했다.
이중 현대증권이 추천한 GS건설이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GS건설의 주간 수익률은 7.14%이고 시장평균대비도 5.41%p의 수익을 냈다.
현대증권은 2분기부터 전개될 해외수주 모멘텀과 주택리스크 해소로 PF부담 완화 및 실적모멘텀을 예상한다고 추천했다.
이와함께 롯데삼강은 주간수익률 4.59%, 시장평균대비 2.86%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한화증권은 합병을 통해 종합식품회사로 도약을 준비 중이라며 파스퇴르 유업이 조기 정상화되어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양종금증권이 추천한 CJ제일제당도 4.5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동양종금증권은 핵산 판매량 증가 및 라이신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2분기부터 식품부문 실적 개선 본격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LG디스플레이로 주간수익률 -9.02%, 시장평균대비 -10.75%p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iPad패널 출하량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고 북미에서 보급형 3D TV반응 호조로 인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지만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은 OCI도 주간수익률 -5.09%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1.7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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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