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기아차는 4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오르세 미술관전 –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전시회에 오피러스, 모하비, K7 고객 3000명(1500쌍)을 초대한다.
기아차가 큐 블레스 멤버십 고객들을 초청한 ‘오르세 미술관전’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장 프랑수아 밀레의 ‘봄’, 알렉산드로 카바넬의 ‘비너스의 탄생’ 등 다수의 회화와 데셍, 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특별히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것”이라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고품격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큐 블레스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추첨을 통해 오르세 미술관전 초대권을 증정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