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나노트랩 필터를 장착한 업소용 정수기(CHP-531N)를 국내최초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 업소용정수기는 국내최초로 정수필터에 나노기술(Nano Technology)을 적용해 풍부한 유량을 유지하면서도 이물질 제거성능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나노트랩 필터는 나노기술이 적용된 2nm(nano meter)의 신소재가 포함돼 부피에 비해 표면적이 매우 커 여과효율이 높고,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현재 정수기 시장은 업체에 따라 역삼투압 방식의 RO멤브레인 필터와 중공사막방식의 UF필터를 주력필터로 사용하고 있다. RO멤브레인 필터는 세균, 바이러스, 중금속을 포함한 이온성 물질에 대해 99%에 가까운 탁월한 제거율을 보이지만, UF필터는 유량이 높은 반면 RO방식에 비해 유해물질 제거능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웅진코웨이는 우수한 여과성능을 갖춘 RO 멤프레인필터 방식을 대표 필터로 유지하고, 상대적으로 제거율이 떨어지는 UF필터를 나노트랩필터로 대체하여 필터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나노트랩필터가 장착된 신제품 업소용정수기(CHP-531N)는 사무실, 식당, 약국 등 업소에 최적화된 기능들이 추가됐다. 물병사용이 잦은 식당이나 업소를 위해 물병(1L) 정량추출기능을 추가했고, 정수기에서 종이컵을 하나씩 뽑아 쓸 수 있게 하는 종이컵 홀더를 내장하여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관리비용을 주요 구매요인으로 여기는 업소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렌탈료를 2만 9900원(등록비 10만원기준) 최저가격으로 낮추고, 온수가열기능과 자동절전모드로 전기료등 관리비를 낮췄다. 웅진코웨이는 70%가 넘는 높은 사용율을 보이는 업소용 정수기 시장에서 최적화된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통해 브랜드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 강성호 상무는 “나노트랩 필터는 높은 유량을 확보하면서도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제거성능까지 갖춘 획기적인 필터”라며 “앞으로 역삼투압 방식의 RO 멤브레인 필터와 함께 확실한 라인업을 구축해 물 사용량이 많은 가정 및 업소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