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의 주간 모기지신청지수가 3주 연속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모기지금리가 5주 연속 하락하면서 재융자 신청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 컸다.
18일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5월 13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534.8로 직전주에 비해 7.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구매융자 신청은 3.2% 감소했으나, 재융자신청은 13.2% 급증했다.
재융자신청은 모기지금리가 5주 연속 하락하는 동안 33%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60%로 직전 주의 4.67%에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