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정연주)은 수원 영통에 '래미안 영통 마크원' 1330가구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래미안 영통 마크원은 2개 단지로 1단지는 지하2층~지상23층 5개동 전용 84~97㎡ 367가구, 2단지 지하2층~지상27층 11개동 84~115㎡ 963가구로 총 1330가구로 구성됐다.
내부는 특화 설계가 도입돼 가변형 벽체가 적용됐고 84A㎡형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서비스 면적이 평균 42㎡에 달한다.
단지 중앙에는 4000㎡이상 규모의 대형광장을 조성했으며 중앙광장 지하에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2013년 2만3000여명의 인구가 유입될 예정인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했으며 같은 해 분당선 연장구간인 방죽역과 매탄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아울러 백화점, 대형마트 등 수원 영통의 생활기반시설이 인근에 위치했다.
래미안 영통 마크원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전체가구 수의 65%를 차지하는 전용면적 84㎡형의 3.3㎡당 분양가는 1150만원~1280만원, 97㎡형은 로열층 기준으로 1330만원, 115㎡형은 136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수원 영통구 신동 506-7에 위치해 있으며 청약접수는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 문의: 031)239-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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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