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는 29일 청주 오스코서 도시혁신박람회에 참가했다
-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홍보관을 열어 성과를 알렸다
- 태장2동·개운동 사업 비전과 추진방향을 소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홍보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167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 성과와 혁신 흐름을 공유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를 알린다. 특히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과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추진 방향과 비전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은 캠프롱 시민공원 인근을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장소성과 문화 자원을 활용하는 지역특화재생 사업이다. 캠프롱 이전 이후 침체한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외계인을 환대하는 마을', '환대산업 특화마을' 등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체류형 방문 공간과 지역 소비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구만이마을 일대의 주거 안전과 위생, 생활기반을 개선하는 새뜰마을사업이다. 노후주택 정비와 집수리, 슬레이트 지붕 개량, 위험 담장과 골목길 정비, 도시가스 공급, 재래식 화장실 철거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확충이 중심이다.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두 사업은 캠프롱 시민공원 주변의 관광·문화·상권 자원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한편 노후 주거지의 기본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원주시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시재생을 통해 시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