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한나라당 신임 원내대표에 황우여 의원이 선출됐다. 정책위의장에는 이주영 의원(3선)이 뽑혔다.
한나라당은 6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했다.
경선에는 기호 1번 황우여-이주영 후보팀과 기호 2번 안경률-진영 후보팀, 기호 3번은 이병석-박진 후보팀 등이 나서 접전을 벌였다.
이날 의원들은 1차와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황-이 후보팀을 새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선출했다. 재석의원 172명 중 157명이 참석, 황 신임 원내대표는 90표를 득표했다.
황 신임 원내대표는 판사 출신의 4선 의원이다. 서울지법 부장판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부장 등을 거쳐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비서실장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15대 국회에서 전국구로 금배지를 단 뒤, 16대 총선부터 18대까지 3번 내리 인천 연수구에서 당선됐다. 당 내에서는 사무총장과 인천시당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 출생으로, 제물포고,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이주영 신임 정책위의장은 판사 출신의 3선(16-18대)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경남 마산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