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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5/4) - 우리투자증권

기사입력 : 2011년05월04일 07:34

최종수정 : 2011년05월04일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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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1년 5월 4일(수)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엔씨소프트 (추천일 5/4일, 편입가 28만 2000원)
-4월 27~ 5월 1일간 시행된 블레이드앤소울 1차 CBT결과 참여자들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기대 이상인 것으로 파악됨. 1차 CBT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완성도를 갖춘 게임으로 공개되었다는 점에서 블레이드앤 소울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
-만 16세 미만 대상 게임 셧다운제의 부정적인 영향은 국내 게임업종 전체적으로 약 2% 수준에 불과하며, 특히 정액제 과금을 하는 성인 중심의 MMORPG 게임 회사인 엔씨소프트의 경우 실적 영향은 극히 미미할 것으로 예상

◆ 추천 제외주

▷ 기아차 (-3.04%, 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전고점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매물 출회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락액락 (추천일 5/3일, 편입가 3만 9650원)
-중국시장에서는 5월부터 판가인상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인건비 증가와 글라스 매출비중 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을 상쇄시킬 수 있을 전망이며 2분기 이후 마진개선이 예상됨
-지분 14.9%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가 지난 19일 4% 지분을 블록딜 형태로 매도하며 추가적인 오버행 부담은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블록딜 형태의 매물로 주가에 미치는 충격이 제한적이며, 전지역의 고른 성장을 통한 성장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때 매수관점의 접근이 바람직할 전망

▷ GS건설 (추천일 5/2일, 편입가 12만 9000원)
-국내 아파트 신규분양이 4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며, 해외 루와이스 정유공장 시공이 2/4분기부터 본격화되고 있어 실적은 1/4분기를 바닥 으로 지속적인 상승세 기록 전망
-동사는 수주지역 다변화가 가장 잘 이루어진 건설사 중 하나임. 특히 2/4분기 비중동지역에서의 수주모멘텀이 매우 활발하다는 모멘텀을 보유

▷ 삼성SDI (추천일 5/2일, 편입가 19만 1500원)
-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경쟁업체들의 생산차질에 따른 반사이익이 가시화될 전망이며 태블릿PC의 판매 증가에 따라 폴리머 비중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판가 하락을 주도했던 원형 2차전지는 글로벌 생산 차질로 판가 흐름이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되어 IT용 2차전지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동차용 2차전지의 추가 수주 모멘텀이 발생중.
-1/4분기 실적은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선전으로  매출 1조2090억, 영업이익 603억, 순이익 787억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실적측면에서 2차전지의 급성장이 주목되며 2분기에도 2차전지 매출 증가세와 함께 영업이익률이 10%대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

▷ 두산인프라코어 (추천일 4/29일. 편입가 2만 8550원)
-동사의 1/4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2조3,504억(+33.2%, y-y), 영업이익은 2,380억원(+69.3%, y-y)으로 밥캣의 흑자전환, 공장기계 판매 호조, 중국시장 에서의 사상 최대 실적 등으로 호실적 달성
-주요 사업인 굴삭기 및 공작기계사업의 실적호조세는 향후에도 동사의 고속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회사인 DII도 견조한 성장세와 양호한 수주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기업가치 재고가 필요하다는 판단

▷ 메리츠화재 (추천일 4/27일. 편입가 1만 1700원)
-FY2011 기준 Leverage가 상승(7.2배→8.7배)하면서 수정ROE도 18.9%에서 20.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동사의 ROE는 국내 금융업종뿐만 아니라 글로벌 보험사 중 가장 높은 수준임
-분할 후 동사의 보장성보험 비중에서의 우위(메리츠 66% vs 상위4사 평균 46.5%)가 FY2011에도 유지될 전망. 향후 보장성보험 비중 gap이 확대된다면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CJ  (추춴일 4/21일, 편입가 7만 7300원)
-CJ제일제당은 지난 3월 설탕가격 인상, 3월 초 일본 대지진 이후 가공식 품 내수 및 수출 호조 등의 영향으로 2011년 실적의 분기별 우상향 추세 예상. 또한 CJ E&M은 2/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강화 예상되기 때문에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
-현재 보유중인 삼성에버랜드(5만8823주)와 삼성생명(639만4340주) 주식 가 치를 감안시 순자산가치(NAV) 매력도 높으며, 하반기 CJ GLS 상장을 추진 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LG전자 (추천일 4/20일. 편입가 10만 5000원)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부품 및 소재 공급 차질에 따른 우려감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으며 옵티머스시리즈의 선전으로 2분기 휴대폰 부문 흑자전환 기대됨에 따라 2010년 4분기를 바닥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적극적인 재고관리와 스마트폰 비중 상승으로 1분기 휴대폰 영업적자율 이 3%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0% 감소한 13.4조원,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를 다소 상회하는 1510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 2분기에는 휴대폰 부문 소폭 흑자전환의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 급증이 기대됨

▷ KC코트렐 (추천일 5/3일, 편입가 2만 750원)
-2010년 이연된 수주 실현과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수주 증가로 2011년 사상최대인 3,000억원의 신규수주 달성할 전망. 실적 또한 사상최대인 매출 2,878억원 영업이익 241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됨
-터널/지하공간용 전기집진기, SCR(탈질설비의 일종)설비의 촉매 Recycling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음. 현 주가는 2011년 P/E 6배로 지속 적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된 부담없는 가격 수준이라고 판단

▷ STX엔진 (추천일 5/2일, 2만 9000원)
-조선업체들의 수주실적 재개되고 있어 선박엔진메이커들의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선박용 중속 디젤엔진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동사의 성장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
-계열사인 STX조선해양의 건조물량 증가로 동사에게도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됨

▷ 삼화콘데서 (추천일 4/29일, 편입가 1만 1200원)
-주요 거래선인 LG전자와 삼성전자의 TV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3월부터 TV용 MLCC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이에 따라 2분기부터 실적개선이 크게 나타날 전망
-일본 MLCC 업체들의 조업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신규 진입한 전장용 MLCC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2011년 회사 가이던스 기준 P/E는 6.2배로 단기적 MLCC 실적모멘텀과 매출 성장성을 감안할 때 저평가 상태로 판단

▷ 현대그린푸드 (추천일 4/29일, 편입가 1만 2500원)
-1/4분기 매출액은 사업부문별로 식자재 유통 201억원(+55.2%, YoY), 단체급식 993억원(+11.6%, YoY)을 달성하며 고른 성장을 나타냈으며 특히, 식자재 부문 실적성장세가 두드러진 모습을 보여줌.
-동사의 실적 성장세는 1)현대푸드시스템 합병을 통한 시너지효과 본격화와 2)식자재 및 단체급식부문 일반사 매출증가가 성장을 이끈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2011년 매출액 6,107억원(54.6, YoY), 영업이익 445억원(245.8, YoY)에 이를 전망(컨센서스 기준)

▷ 일진디스플레이 (추천일 4/28일. 편입가 1만 1250원)
-삼성전자 갤럭시탭 8.9인치 신모델에 적용될 터치패널 공급업체로 선정됐고 향후 10.1인치 모델에도 추가 공급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등 삼성전자 내에서의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음.
-갤럭시탭 후속모델이 출시된 이후에도 기존 모델이 단종되는 것이 아니라 사이즈별 라인업 확대 차원에서 3개 모델이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므로 동사의 태블릿PC용 터치패널 출하량 예상치는 기존과 큰 변화가 없을 전망

▷ SIMPAC (추천일 4/26일, 편입가 6160원)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호조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로 2010년에 이어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전망
-2011년 Capa 확장효과 및 계열사 SIMPAC ENG에서의 원재료 조달 확대에 따른 원가절감효과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

▷ 휠라코리아 (추천일 4/26일, 편입가 7만 5200원)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하는 국내 매출액은 전년대비 11.0% 증가한 4,580억원으로 추정. 소비환경이 견조한데다가 FILA와 FILA SPORT의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매장
-수가 확대의 영향으로 2/4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 이어갈 전망
-홀세일 위주의 대중적 스포츠브랜드로 전략을 수정한데다가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2011년도에도 FILA USA의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전망. 실제로 1~2월 매출액은 2,260만불(+105.5%,y-y)을 기록하는 등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50.4% 증가한 3,760만불로 추정

▷ 코스맥스 (추천일 4/14일. 편입가 1만 1800원)
-동사의 올해 매출액은 1,800억원(+16%, y-y), 영업이익은 100억원(+9%, y-y)으로 예상되어 작년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예상.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 픽 등 확고한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는데다, 올리브영 등 신규고객사로의 매출 확대 기대
-2011년 중국법인의 경우 중국 로컬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규고객이 급증하면서 35%이상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하는 고성장세를 보일 전망. 2012년 광저우공장 완공으로 CAPA가 1억 4천만개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인 수주 증가에 대응이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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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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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당직제' 76년만에 전면 개편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1949년 도입된 공무원 당직 제도가 76년만에 처음으로 전면 개편된다. 무인 전자경비장치 등 도입 여부에 따라 재택당직을 적극 도입하고, 인공지능(AI) 민원응대 시스템도 도입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AI 당직 민원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민원응대가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다. 이번 개정안은 크게 재택당직 확대, 상황실 중심 당직 전환, 통합당직 운영, 인공지능 민원응대 도입 및 소규모 기관 당직 감축 등 4가지 측면에서 추진된다. 지방자치단체 당직근무 유형 예시[제공=인사혁신처] 우선 무인 전자경비장치와 통신체계가 마련된 기관의 경우, 인사처나 행정안전부와의 사전 협의 절차 없이 자율적으로 재택당직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2~3시간이었던 사무실 대기시간은 1시간으로 단축된다. 외교부, 법무부 등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는 기관은 기존 당직실 대신 상황실에서 당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당직 부담이 큰 기관은 인력 보강이나 인원 조정이 가능하게 했다. 같은 청사나 인접 지역에 위치한 여러 기관은 협의를 통해 당직 운영을 '통합'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전청사 내 8개 기관이 각각 1명씩 당직을 서던 기존 방식 대신, 앞으로는 3명의 통합당직 근무자가 8개 기관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야간이나 휴일에 전화 민원이 빈번한 기관에는 AI 당직 민원 시스템이 도입된다. 민원은 국민신문고로 연계하고, 화재나 범죄는 119·112 신고로 연결된다. 긴급 사안은 당직자에게 직접 연결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외에도 24시간 상황실 운영 기관의 일반 당직이 폐지되면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처는 연간 약 169억~178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356만 근무시간이 추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비효율적인 당직 제도는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공직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실태조사와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만큼, 공무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하고, 국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1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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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친구탭'-목록형 중 택일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카카오톡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친구탭'이 다음 달부터 기존의 목록형 방식 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다시 이용 가능해질 전망이다. 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부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정식 업데이트에서 두 가지 UI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현재 적용돼 있는 소셜미디어형 친구탭과, 기존처럼 단순하게 친구 목록만 표시되는 목록형 UI 중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9월 경기도 용인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if(kakao)25' 컨퍼런스 현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카카오톡 개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양태훈 기자] 당초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이달 안에 기존 UI 복구를 마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카카오는 안정성 확보 및 일부 기능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업데이트 시점을 한 달가량 늦춘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탭 개편은 지난 9월 23일 열린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공식 공개됐다. 당시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프로필이 단순한 정보 표시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일상을 담아내는 형태로 확장될 것"이라며 새로운 방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개편 직후 사용자 불만이 급격히 늘었다. 피드 형식의 화면이 메신저 본래 기능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과 함께 광고 노출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실제로 개편 이후 카카오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용자 평점이 1점대까지 떨어지는 등 서비스 신뢰도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이용자 불만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결국 연내에 기존 UI를 되돌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역시 이달 7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친구탭 개편을 포함한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하며 기존 방향 수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 4분기 내 목록형 친구탭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은 변함이 없다"라며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계속 수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wcn05002@newspim.com 2025-1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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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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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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