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3일 "뉴욕 증시가 이슬람권의 보복 테러 가능성에 소폭 하락 마감했고 역외 선물환율도 반등한 영향으로 전날보다 소폭 상승 개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은행은 "우리나라의 제반 경제지표가 양호한 가운데 글로벌 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 환율 하락 추세는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다만, 최근 당국의 외환공동검사 등 규제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면서 전체적인 거래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높아 추가적인 하락은 더딜 것이라는 것이라는 예상이다.
따라서 부산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반적 수급상황과 국내 증시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가운데 1065.00~1073.00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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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