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LG전자에 대해 2분기 휴대폰 부문의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5만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28일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에 휴대폰 부문의 흑자전환(영업이익 기준) 가능성이 높다"며 "스마트폰에 대한 포트폴리오 구축 및 옵티머스 2X의 판매가 증가해 제품 믹스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올해 2분기는 옵티머스 2X 중심으로 블랙, LTE 휴대폰 출시가 시작되는 등 스마트폰 비중의 확대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그 결과 휴대폰의 출하량은 전분기대비 6.6% 증가한 2600만대, 영업이익률은 0.5%로 흑자를 시현할 것으로 추정됐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2분기에 모든 사업부문(TV, 가전 및 휴대폰 등)에 스마트 기기 중심으로 신제품이 출시된다"며 "제품 포트폴리오의 변화에 따른 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2분기의 영업이익은 339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59.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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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