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시노펙스는 시장확대에 따라 매출이 대폭 증가되고 있는 터치스크린 사업에서 2분기부터 국내 휴대폰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는 A모델과 G모델에 적용되는 ITO(투명전극필름) 센서를 계열사인 모젬으로 부터 월 50만개 이상 공급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그 동안 터치스크린 핵심부품인 ITO 센서를 대만의 Y사나 J사에서 수입하여 사용했지만, 이번 달부터 계열사인 모젬에서 생산한 ITO 센서를 적용하는 것으로 외산품 대체를 통한 원자재비 절감으로 인해 터치스크린 사업의 수익성이 2~3% 개선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시노펙스는 계열사인 모젬을 통하여 터치스크린 핵심부품인 ITO센서에 이은 강화유리까지 2분기에 적용을 완료하여 외산품 대체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자회사인 모젬의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시노펙스는 또 차세대 성장동력인 수처리 사업 역시 계열사인 시노펙스그린테크와 각 사별로 특화된 경쟁력 확보를 통해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시노펙스는 그 동안 수처리 사업의 핵심 기술인 엔지니어링 기술과 멤브레인 필터는 자체 기술력을 적용하였으나 대규모 설비의 경우에는 외주를 통하여 제작했지만 최근 시노펙스그린테크를 두산중공업으로부터 수주한 해수담수화 시스템 제작을 위한 공장등록을 마친 상태다.
시노펙스는 시노펙스그린테크와 시너지 창출로 수처리 사업의 핵심기술인 멤브레인 필터 기술력 및 각종 시스템의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본격화 되고 있는 수처리 사업분야에서 기술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계열사와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창출되는 시점인 2분기부터 시노펙스의 수익성 개선과 더불어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을 통해 본격적인 턴어라운에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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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