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일본 6개 자동차 및 부품 업체들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강등했다.
이번 결정과 관련해 S&P는 "3월 발생한 대지진에 따른 부품 조달 차질로 상당한 생산 감소가 초래되어 2011 회계연도의 운영 및 재무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본 자동차 업체들의 시장 수익률과 경쟁력이 장기적으로 훼손될 가능성을 반영했다"고 25일(현지시간)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S&P가 등급 전망을 강등한 일본 업체들은 혼다, 닛산, 토요타, 덴소, 아이신 세이키, 토요타 인더스트리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