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전 11시 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RBC 캐피탈이 애플(AAPL)의 2분기 실적에 대해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다. 아이패드2가 시장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데다 버라이존과 아이폰 판매 제휴를 맺은 데 따라 시장 예상을 웃도는 ‘깜짝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다.
RBC는 2분기 애플의 매출액이 240억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증가율이 78%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주당순이익(EPS)은 5.7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시장 평균 전망인 232억달러, 5.33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밖에 2분기 매출총이익률이40.4%로 예상치 38.5%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이후에도 애플이 아이패드3와 아이폰5를 포함한 신상품을 이익 촉매제로 내세우며 약진을 지속할 것이라고 RBC는 예상했다. 한편 RBC는 애플에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25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