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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JP모간이 MB파이낸셜(MBFI)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를 23달러로 유지했다. 펀더멘털에 대한 전망에는 변함이 없지만 최근 주가 랠리가 다소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JP모간은 MB파이낸셜이 신용 상황 개선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에 변함이 없고, 유기적 성장의 가속화 및 M&A에 따른 외형 확장 역시 예상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올들어 보인 주가 랠리가 다소 부담스럽다는 판단이다.
MB파이낸셜의 밸류에이션이 경쟁 업체 수준을 회복한 만큼 상대적인 저평가 매력이 상당 부분 희석됐다고 JP모간은 지적했다. 연말까지 신용건전성 개선에 대한 전망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얘기다.
한편 MB파이낸셜은 연초 이후 나스닥 뱅크 인덱스 대비 22%, S&P500 대비 16%에 이르는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비중 확대보다 차익을 실현하는 전략에 나설 때라는 얘기다. JP모간은 MB파이낸셜의 대체 투자 종목으로 코메리카(CMA)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