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의 수출입물가가 모두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하며 상승했다.
12일 미국 노동부는 3월 수입물가가 전월대비 2.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2% 상승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휘발유 수입물가가 10.5% 상승, 산업 원자재가 6.6%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2월 수입물가 상승률은 1.4%(수정치)를 기록한 바 있다.
3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1.5% 상승하며 역시 전문가 전망치인 0.8% 상승을 상회했다. 직전월에는 1.4%(수정치) 상승한 바 있다.
농업부문이 2.3%, 산업 원자재 수출물가가 3.3% 각각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