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이탈리아 외무장관이 정전 중단을 위해 대화하자는 카다피 특사의 메시지에 대해 거절 의사를 밝히고, 카다피의 사퇴를 거듭 요구했다.
프랑코 프라티니 외무장관은 알리 알-에사위 등 리비아 국가위원회 관계자와 면담한 뒤 "리비아의 분단은 수용할 수 없는 일"이라며 4일(현지시간) 이 같은 입장을 나타냈다.
앞서 카다피 특사가 그리스 측에 종전 메시지를 전달한 가운데, 그는 "그리스 측과 이 같은 제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신뢰할 수 없다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