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테라리소스는 최근 상승중인 국제유가 때문에 보유중인 빈카유전의 가치가 상승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특히 테라리소스는 추가 시추를 통한 매장량 증가와 환율효과로 인해 빈카유전의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지난 2007년 7월 빈카사를 처음 인수할 당시 생산가능 매장량이 350만 배럴이었고 당시 국제유가는 70달러 초반이었다"며 "당시 환율 920원을 적용하면 매장량의 가치는 약 2254억원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그는 "이후 빈카사는 8번의 시추를 완료해 러시아 연방정부로부터 승인받은 생산가능매장량을 1억1000만배럴로 증가시켰다"며 "최근 국제유가는 110달러로 상승하고 환율 역시 1123원을 적용하면 매장량 가치가 약 13조5000억원에 육박하게 된다"덧붙였다.
빈카유전의 생산가능 매장량은 1억600만배럴을 증가시켰고 매장량 증가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매장량가치는 13조3000억원이상을 증가시켰다는 것.
테라리소스는 빈카유전의 경우 국제유가 상승으로 매장량가치에서 투자비와 운영비를 제외한 순수익이 인수 당시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증가될 수 있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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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