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치리오스 시리얼과 프로그레소 수프 등을 생산하는 제너럴 밀스가 국제시장에서의 판매호조로 전문가 기대수준에 부응하는 기업회계연도 3분기 순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제너럴 밀스는 2월27일로 종료된 기업회계연도 3분기에 주당 59센트에 해당하는 3억9210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1년전의 주당 48센트, 3억3250만달러에 비해 개선된 결과이다.
상품 헤징 포지션들에 대한 시가평가(mark-to-market) 효과를 제외한 주당 순익은 56센트로 월스트리트의 전망치와 일치했다.
전체 매출은 1년전에 비해 1.6%가 늘어난 36억5000만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36억9000만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한편 제너럴 밀스는 곡물과 육류, 유제품 등 원자재가격으로 향후 수익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제너럴 밀스는 이로 인해 이번 회계연도의 경비 상승폭비 4-5%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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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