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DRAM 수요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다각화됨에 따라 글로벌 DRAM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국내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남태현 애널리스트는 23일 "일본 지진으로 도시바 요카이치 공장은 부분적이지만 타격이 예상되어 NAND 가격도 상승할 전망"이라며 "상대적으로 국내 메모리 업체는 핵심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2분기 Bit Growth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메모리 가격이 현 상승 흐름을 유지한다면 국내 메모리 업체는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는게 남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IT 수요 불확실성 상존하나 국내 메모리 업체는 긍정적 측면 우세로 판단
국내 메모리 업체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그 이유는 1)공급망에 대한 불확실성 이슈가 있으나, 국내 메모리 업체는 핵심소재 구매선이 비교적 다각화되어 있어 상대적인 우위가 예상되고, 2)부품이슈로 인한 세트 생산량 감소 우려도 아직 확정짓기 어려운 상황이며, 3)글로벌 세트업체의 국내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장기적으로 국내업체의 승자독식 체제가 확고해질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Top Pick으로는 메모리 비중이 높은 하이닉스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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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