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성동구 하왕십리동 440번지 일대 왕십리뉴타운 1·3구역 공사가 올해 안에 착공,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왕십리뉴타운은 2002년 은평·길음뉴타운과 함께 시범 뉴타운으로 선정됐지만 주민 이해관계가 얽혀 지난해 10월 2구역 공사만 시작되고 1·3구역은 지연돼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하왕십리동 339-67번지 일대 1구역은 올해 6월 말에, 하왕십리동 700번지 일대 3구역은 올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왕십리뉴타운은 최고 29층 높이 아파트 64개동에 5028가구가 건립되며, 이중 915세대는 임대아파트로 지어진다. 2013년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이하 4043가구, 85㎡초과 985가구 등 총 5028가구가 건립되며 이중 915세대의 임대주택이 건립된다.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85㎡이하의 소형주택을 당초 계획보다 77가구 추가로 건립한다.
임계호 서울시 주택본부 주거정비기획관은 “왕십리뉴타운은 편리한 교통과 주거·교육환경, 문화복지 인프라를 골고루 갖추고 있어 사업이 완료되면 동북권 최고의 명품 복합주거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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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