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유비컴(대표 김은종)은 일본 통신사업자에 타블렛 40만대 이상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유비컴은 "지난해 말 일본 통신사업자에 초도물량을 공급한 안드로이드 타블렛 단말기의 현지 시장 반응의 호조에 따라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했다"며 "지난1월 7만대 공급 계약에 이어 추가로 6만대(약 53억원)상당의 물량을 공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금과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40만대 이상의 타블렛을 일본 통신사업자에 공급될 것이란 게 회사측의 입장이다.
특히 유비컴은 이번 양산 물량 대량 공급으로 글로벌 특화시장인 일본 통신 시장 진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수년간 부진했던 매출 규모도 올해 들어 비약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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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