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일본 원전 폭발로 두산중공업의 원자력 발전소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으나 이는 확대해석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신한금융투자 이종환 애널리스트는 “일본 지진에 대한 우려는 원자력발전소 폭발에 대한 우려로 확대됐다”며 “이는 원자력 발전소 안전성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지면서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7% 급락한 58,000원에 마감됐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2009년 이후 원전관련 기 수주분이 향후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매출의 10% 내외, 발전 관련 매출의 20% 내외일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원전 수주 기대감이 원전 안전성 논란으로 다소 약해질 수 있지만 원전 수주의 기대감을 반영한 무리한 수주 목표는 아니라는 판단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0만3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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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