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수출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청년미취업자에 대한 취업 알선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인턴사업'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지난 1차 모집에 이어 14일부터 17일까지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17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외인턴사업'은 영어나 현지 언어로 소통이 가능하고 자질이 우수한 대학(전문대 포함) 재학생이나 졸업 후 3년 이내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인원은 항공료와 비자발급비용, 현지 체제비 등을 전액 지원 받고, 최장 6개월간 해외현지에서 근무하며 실무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송종호 중진공 이사장은 "환율상승과 원자재 급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개척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2차 모집에는 70명의 해외인턴을 모집할 예정이며, 1차와 2차에서 총 220여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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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