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의 의류 소매업체인 얼반아웃피터스가 기대를 밑도는 분기 실적에 마감후 거래에서 10% 이상 급락했다.
7일(현지시간) 얼반아웃피터스는 지난 4/4분기에 주당 45센트, 752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했던 7770만달러의 순익을 밑도는 수준.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4% 뛴 6억684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전문가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전문가들은 주당 52센트의 순익과 6억748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이에 얼반아웃피터스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11.95% 떨어진 33.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아이오와를 거점으로 편의점을 운영하는 케이시즈 제너럴 스토어즈 역시 기대를 하회한 실적에 마감후 거래에서 약세를 보였다.
케이시즈 제너럴 스트오즈는 이날 6.04% 떨어진 38.10달러를 기록했다.
회계연도 3분기 순익이 주당 34센트, 129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34센트, 1720만달러의 순익에 못미쳤다고 말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기록한 11억100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주당49센트의 순익과 13억3000만달러의 매출고를 올릴 것이라 내다봤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웰스파고의 투자등급 하향 조정에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72% 내린 1만2169.88, S&P500지수는 0.74% 떨어진 1321.15, 나스닥지수는 0.50% 하락한 2784.67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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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