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은 예상보다 크게 늘며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업률 또한 악화 예상과는 달리 근 2년래 최저치로 개선되었다.
4일 미국 노동부는 2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전월 대비 19만2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예상치인 18만5000개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며, 6만3000개(3만6000개에서 수정됨) 늘어난 직전월에 비해서도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되었다.
민간부문 고용이 22만2000개 증가하며 19만개 늘 것을 점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직전월에는 6만8000개(5만개에서 수정됨)증가한 바 있다.
제조업 일자리 역시 3만3000개 늘어나며 2만5000개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이 기간 실업률은 8.9%로, 직전월의 9.0%에서 하락하며 예상치 9.1%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주간평균 노동시간은 34.2시간으로 직전월 수치와 동일했으나 전문가 예상치 34.3시간은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시간당 임금 증가율의 경우 보합 수준을 기록하며 예상치 0.2%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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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