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증시가 대부분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일본과 대만 증시는 1% 내외의 강세를 보였다. 다만 중국 증시는 고유가에 따른 추가 긴축 우려가 불거지며 반락했다.
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55평균주가지수는 93.64엔, 0.89% 상승한 1만586.02엔으로 마감했다.
전날 발표한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전날 2% 이상 하락한 데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지지했다.
개별주로는 NTT가 1.47% 상승했고 소니가 0.03% 내리며 장을 마쳤다. 토요타는 0.13%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7% 밀린 2902.98포인트로 마감했다.
유가상승으로 인해서 관련 산업이 부담을 받을 것이란 전망에다 정부가 물가를 잡기 위해 긴축에 나설 것이란 예상이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다만 중국 은행들의 실적 기대감에 금융주는 1.3%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18.47포인트, 1.37% 상승한 8738.37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시멘트주는 3.6% 상승했고, 식품주는 2.5% 오르며 지수에 호재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오는 4월 어닝시즌에 기업들의 견고한 실적에 힘입어 지수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애플의 아이패드2가 공개되며 혼하이는 1.34% 상승 마감했다.
한편 홍콩 증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후 4시 49분 현재 78.33포인트, 0.34% 오른 2만3126.9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