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대신증권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으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손해보험업종의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2일 "2010년 하반기에 자동차보험 손해율 급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시현하였던 손해보험업종이 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으로 실적의 본격적 개선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위 5개사 합산 1월 수정순이익은 전월대비 24.1% 증가했고 실적 개선의 핵심요인인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월대비 7.3%p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합산비율이 1.5%p 개선되었다며 실적개선은 2월에 더 큰 폭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연말정산효과가 1월에 종료되었으며 영업일수 감소와 사고율 하락으로 장기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이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연구원은 "현 구간(2~4월)은 동절기 계절적 요인으로 악화되었던 보험영업지표가 개선되는 구간"이라며 "1월 실적 개선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을 통해 발생했다는 점과 2월에 실적개선 강도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2위권 손보사들을 단기 선호 종목으로 제시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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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