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달 일본의 신규 주택 착공호수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1월 주택착공호수가 6만 6709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를 다소 하회하는 수준이며, 또한 직전월에 기록한 7.5%의 증가율도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증가세는 8개월째 이어지며 주택 경기가 지속적으로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달 일본 대기업 건설수주 규모는 감소세로 전환됐다.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일본 50개 주요 기업의 건설수주는 전년동월대비 1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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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