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삼성전기가 2분기 이후 완연한 회복세를 보일 것에 대비해 선취매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현대증권 백종석 애널리스트는 "완연한 실적 회복은 2분기부터일 전망이고 3월의 부품수요 강도가 여전히 변수이나, 분기 실적 회복추세는 오는 3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에 세트 수요 감소에 따라 부품 재고조정도 의미있게 기진행되었기 때문이라는 것. 백 애널리스트는 "현 시점은 1분기 이후 실적 회복세를 염두에 둔 선취매가 필요한 때"라며 "방향성을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1분기 실적에서는 주고객의 TV 신모델 준비 수요로 LED 부문 가동율이 향상되고 있고, MLCC도 비수기임에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 수요 확대로 전분기대비 약 10%의 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기판 사업은 매출액은 전분기와 유사할 전망이나 BGA 부문을 중심으로 기대대비 실적이 양호하여 수익성은 전분기대비 회복(1분기 6%대 영업이익률 전망) 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
백 애널리스트는 "신종 모바일기기 수요확대, LED 업황 회복, Non-IT 분야 매출확대 등을 고려할 때 지금 삼성전기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적절하다"면서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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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