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를 이끌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에서 120일 선을 기준으로 하단을 확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우리투자증권 강현철 투자전략팀장은 17일 "2월과 3월에는 증시 상승을 이끌 모멘텀이 부족하다" 며 "투자심리가 악화된 상황에서 특별한 모멘텀이 없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1950선 대에서 120일선이 위치해 있다며 이를 지지선으로 바닥을 다지는 과정이 진행 중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외국인들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관들의 로스컷(손절매)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이라며 이는 바닥에 근접했다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강 팀장은 "당분간은 2100~1950사이의 박스권내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 이 크다"며 "앞으로도 한두번정도의 바닥 확인 작업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중한때 1959.71까지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