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지역난방공사에 대해 전력판매 호조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0만1000원을 유지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작년 4분기 매출액이 4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65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3% 늘었다.
지헌석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호조를 보인 것은 전기 판매량이 43.3% 증가하고 판교 발전소가 조기 가동됐기 때문"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인 610억원을 6.7%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올 1분기 실적 또한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파주 발전소가 조기 가동되고 추운 날씨로 첨두발전 수요가 늘어나 전기 판매량과 매출액이 대폭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5.7% 증가한 998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전기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이익 증가가 주가 상승으로 점차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