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시민이 바라는 공동주택관리 방안’을 주제로 동작구 사당동 소재 한 아파트 대강당에서 서울시민과의 현장대화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대화에는 아파트 입주자대표, 주민, 관리사무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아파트 관리의 문제점과 향후 해결방안에 대해 오 시장과 100분간 대화한다.
오 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바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현장대화는 서울시 공동주택정책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최초의 자리여서 의미가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해 8월 ‘아파트 주민 주권시대’를 선언, 아파트의 진정한 주인인 거주민들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공동주택 운영의 투명성 강화와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주택정책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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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