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기자] 구자홍 LS그룹 회장이 LS의 새 경영철학인 'LS파트너쉽'을 재차 강조했다.
9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8일 그룹 신임 임원과의 만찬 자리에서 "신임 임원들이 LS파트너쉽의 첫 세대라며, 가족, 친구, 나아가 지역사회 모두가 우리의 소중한 파트너임을 가슴에 새겨 더 큰 가치를 만들자”고 말했다.
구 회장은 또“기업이 성과를 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그 과정이 좋지 않거나 비윤리적이어서는 안된다"며 "우리 앞에 LS파트너쉽 이라는 화두는 이미 던져졌으며, 이를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것은 신임 임원들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숫자는 머리 속에 두고 마음으로 함께하는 회사, 진정으로 통할 수 있고 삶의 의미가 있는 회사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구 회장은 "지난 1월 3일 선포한 LS의 새로운 경영철학인 LS파트너쉽을 내부 임직원들에게 전파하고 내재화하는 데는 신임 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임 임원들이 새로운 경영철학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체화해 최일선에서 LS파트너쉽의 실천 주체가 돼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LS파트너쉽은 존중과 배려, 신뢰를 기반으로 주인의식을 가진 인재들이 함께하여 더 큰 성과를 만드는 것이며, 열린 마음으로 협력해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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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