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코스피 지수가 2100선까지 뛰어 넘으며 하루하루 새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들은 새로운 지수대에 상승을 이끌 주도주를 찾기 위해 고심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주 주간 주천주 중에서는 IT, 금융, 조선주들이 증권사들의 집중 추천을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를 주간추천주로 선정했다.
대신증권은 특수 편광필름 사용한 FPR 방식의 3D TV는 중국 세트 업체들과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며 소니에 7년만에 TV용 LCD 패널 공급으로 고객군 강화된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NHN을 추천했다.
검색광고 중심의 온라인 광고 사업부문이 성장하고 있고 신작게임 테라의 기대감 유효하다는 것이 추천이유였다.
또한 금융업종에 대한 증권사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우리투자증권은 우리금융을 추천하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 순이자마진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며 내년 경기회복시 실적회복 강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날 전망이라 말했다.
기업은행은 동양종금증권이 추천주로 선정했다.
동양종금증권은 타행대비 높은 대출 증가율과 안정적 NIM 유지도 긍정적이라며 중국 등 글로벌 각국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우호적 환경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을 추천주로 꼽았다.
대우증권은 근거리용 중소형 컨테이너선박의 시황 전망이 좋아 올 수주 목표액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운임과 선가도 바닥을 확인하고 회복되는 초기 국면 진입했다고 전했다.
그외 구정 설 연휴일수가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중장거리 여행상품의 증가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화증권은 대한항공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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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