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하나대투증권은 24일 케이비티에 대해 NFC(Near Field Communication) 도입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정윤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케이비티는 NFC USIM 상용화에 최초로 성공한 회사다"며 " 최근 삼성전자와 KT가 함께 NFC가 탑재된 휴대폰을 출시하면서, 지갑이 필요없는 생활의 실현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이어 "케이비티는 NFC기술의 상용화에 필수적인 NFC USIM을 KT에 공급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최초로 NFC의 상용화에 성공한 스마트카드 사업자로서 입지를 굳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향후 NFC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는 10㎝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기기끼리 무선으로 통신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리포트 요약
-스마트카드 및 통신용 USIM 공급 기업
동사는 금융 및 통신에 사용되는 스마트카드 관련 토탈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이다. 스마
트카드란 마이크로프로세서, 카드운영체제, 보안모듈, 메모리 등을 갖춤으로써 보안성이
크게 요구되는 특정 Transaction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IC칩을 내장한 카드이며,
기존의 마그네틱 카드의 보안 취약점을 해소하고 저장용량도 확대된 매체이다. 동사는 국
내 스마트카드 1위 기업으로서 90여개에 이르는 국내외 공인인증을 바탕으로 170여개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NFC USIM 상용화에 최초로 성공하다
최근 삼성전자와 KT가 함께 NFC가 탑재된 휴대폰을 출시하면서, 지갑이 필요없는 생활
의 실현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는 10㎝ 이내의 가까
운 거리에서 기기끼리 무선으로 통신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사용자들은 NFC칩이 장착
된 휴대폰을 통해 신용카드 결제, 충전식 카드의 잔액조회 및 충전, 각종 쿠폰 및 인증서
의 저장, 단말기간 파일 및 데이터의 교환, 단말기간 무선 통신을 통한 송금 등이 가능하
다. 동사는 NFC기술의 상용화에 필수적인 NFC USIM을 KT에 공급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최초로 NFC의 상용화에 성공한 스마트카드 사업자로서 입지를 굳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향후 NFC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인도 전자주민증 수주로 해외모멘텀은 꾸준히
동사는 최근 인도 전자주민증카드 사업을 수주하며, 해외모멘텀을 지속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입찰을 통해 동사가 공급하는 수량은 전체 입찰물량의 30%인 270만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중국 시장 공략 역시 지난 3분기 차이나 텔레콤으로부
터의 통신용 USIM 수주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해외시장에 대
한 적극적인 공략을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전체 매출의 약 6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해외 사
업 수주를 통해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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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