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상승폭은 다소 제한되는 분위기다.
전날 미국 거시지표들이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인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자 달러화가 지지 받았다는 분석이다.
이에 우리시각 오후 2시 20분 현재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전날 대비 0.22% 오른 79.54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은 83.81/85달러에 호가되며 전날 뉴욕장 종가 대비 0.18%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시각 유로/달러는 0.23% 내린 1.3350/52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전일 아시아 중앙은행들의 매수세로 1.35달러까지 상승했던 유로/달러는 미국채 수익률 급등에 뉴욕장 후반 1.3378달러까지 하락했다. 이후 유로화는 다음날까지 낙폭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호주달러/미달러 역시 99.50/56센트에 거래되며 0.4% 하락하고 있다. 전일 호주달러는 1.0030달러까지 상승한 이후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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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