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달러 강세 지속, '美국채 수익률 급등 영향'
1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가 강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미국 거시지표들이 견실한 결과를 보이며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18bp가 급등하며 7개월래 최고치인 3.46%를 기록했다.
특히 소매판매가 강력한 수치를 보이며 시장 전문가들은 4/4분기 경제성장률(GDP)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같은 수익률 급등세와 경제 지표 결과가 달러화를 지지하며 전날의 상승분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리시각 오전 11시 25분 현재 달러/엔은 전날 뉴욕장 종가 대비 0.29% 상승한 83.87/89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유로/달러 역시 전날대비 0.3% 하락한 1.3341/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아시아 중앙은행들의 매수세로 1.35달러까지 올랐던 유로/달러는 미국채 수익률의 상승으로 뉴욕장 후반에 1.33달러 후반으로 다시 내려왔다.
같은시각 유로/엔은 111.90/95엔을 기록, 전날 대비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호주달러/미달러는 0.49% 내린 99.41/46센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전날대비 0.28% 오른 79.5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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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